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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둔덕동, 만수무강 경로잔치 성료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11/11 [16:25]
▲여수시 둔덕동 주민센터는 성심병원 대강당에서 9일 경로위안잔치를 성대하게 열었다.  둔덕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이날 위안잔치에는 주철현 시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과 지역 65세 이상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여수=이학철기자

여수시 둔덕동 주민센터는 성심병원 대강당에서 9일 경로위안잔치를 성대하게 열었다. 

둔덕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이날 위안잔치에는 주철현 시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과 지역 65세 이상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식전행사로 난타 공연과 시립국악단 공연이, 식후행사로 가야금 병창과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또 장수어르신 2명과 효부 1명을 시상했으며, 기념식 말미에는 박춘걸 둔덕동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큰절을 올렸다.

특히 올해 위안잔치는 지역뿐만 아니라 타지에 사는 후원자들이 현금, 물품, 재능기부 등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행사가 풍성하고 훈훈하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용권 대한노인회 여수시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마련해준 둔덕동 주민센터와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이런 행사가 자주 마련돼 노인들이 서로 정답게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춘걸 둔덕동장은 "즐겁고 신나는 하루를 선물한 새마을부녀회와 지역 자생단체연합회 등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민 모두가 힘을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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