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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6'이‘그 이상의 것을 경험하라!'(Play To The Next Step)를 주제로 오는 17일~20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약 30여 개국 630여 개사가 참가하는 G-STAR 전시는 BTC, BTB, 부대행사, 연계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전년도 2,636부스 대비 3.1% 늘어난 2,719부스로 개최 된다.
관람객 방문이 가장 많은 BTC관은 온라인게임관, 모바일게임관, 아케이드게임관, 보드게임관, 콘솔게임관, 중소기업 공동관, 콘텐츠산업홍보관, 이벤트무대, 유아놀이방, 휴게실 등 1,530부스가 전시된다.
또 1,189부스가 참가하는 BTB관은 게임기업 비즈니스 상담관, 해외국가관, 비즈니스 매칭 및 수출상담회(네트워크라운지) 등으로 꾸며진다. 이외에 부대행사로는 웰컴리셉션, 개막식, 컨퍼런스, 비즈니스 네트워트 파티, 게임 투자마켓, 게임기업 채용박람회 등과 대한민국 게임대상, e스포츠행사 등의 연계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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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참가 업체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400부스를 마련한 넥슨을 비롯해, 넷마블, 카카오, 웹젠 등이 모바일 게임을 대거 선보일 예정으로, 온라인 PC게임을 대신해 모바일 게임이 대세가 됐음을 보여준다.
전세계 게임 산업의 최신 이슈와 지식, 성공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지스타 컨퍼런스(G-Con 2016)는 국내외 게임 관련 산업의 주요 인사들이 발표자로 참여하며, VR과 플랫폼, 모바일 등을 주제로 하는 전체 11개 세션으로 오는 17일~18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컨퍼런스 첫날은 안무정 LG 엔시스 부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Resolution Games의 Tommy Palm CEO의 기조연설을 포함해 6개 세션이 진행된다.
특히 일반 연설에서는 VR, 플랫폼, 모바일에 더해 E-Sports와 마케팅까지 폭 넓은 주제가 다뤄진다. 올해는 HTC Vive의 레이몬드 파오(Raymond Pao) 부사장이 오픈 트랙으로 운영되는 특별 세션의 연사로 VR 산업의 현재와 미래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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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크리에이터 '양띵'은 살아있는 경험을 토대로 1인 창작자의 콘텐츠 유통, 판매, 저작권 관리를 의미하는 통칭 ‘Multi Channel Network'(다중채널네트워크)를 주제로 관련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밖에 각 분야를 대표하는 다양한 연설자들과 삼성전자, 워게이밍 등 글로벌 기업의 전문가들이 컨퍼런스에 발표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넥슨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에 자체개발한 신작 18종과 퍼블리싱(배급) 신작 17종 등 총 35종으로 채워진다. 자체개발 신작 중 모바일게임 16종, PC온라인게임 2종 등으로, 퍼블리싱 신작 중에서도 모바일게임이 12종, PC온라인게임은 5종이다.
신종 35종 가운데 19종의 게임은 시연 출품으로, 16종의 게임은 영상 출품으로 준비했다. 모바일게임 존에서는 신작 라인업 13종을 시연 버전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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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3,500만 다운로드가 넘는 ‘다크어벤저’ 시리즈를 개발한 불리언게임즈의 차기작 ‘다크어벤저 3’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레고(LEGO) 시리즈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RPG ‘레고 퀘스트앤콜렉트’, IMC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 모바일 리메이크’, 라온엔터테인먼트의 캐주얼 액션 러닝 게임 ‘테일즈런너 리볼트’, KOEI의 '진삼국무쌍7'을 원작으로 개발 중인 ‘진・삼국무쌍: 언리쉬드’, 인서트코인즈의 수집형 턴제 RPG ‘언노운 히어로즈’, 캐주얼 경영시뮬레이션 SNG ‘판타지타운’ 등 7종의 게임이 첫 시연을 펼친다.
벡스코 야외전시장에는 넷마블게임즈, 룽투코리아, 넥슨, 카카오, 네이버, 엠게임이 부스를 마련하고, 야외 주차장에서는 신스타임즈가 전시 부스를 꾸려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스타조직위는 올해 VR 콘텐츠 다양화를 목표로 소니 인터랙티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BTC관 내 40부스 규모 VR 특별관을 공동으로 구성‧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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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관 외 제1전시관 사무동에는 HTC VIVE의 VR 체험관이, BTB관에는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앱노리, 핸드메이드 게임, 유캔스타 등이 참여하는 부산 VR클러스터관이 자리해 관련 VR 콘텐츠들을 대거 선보인다. 아울러 게임업계 취업에 관심 있는 구직자, 대학생 등을 위한 게임기업 채용박람회도 진행된다.
지스타조직위 관계자는 “올해 '지스타 2016'은 참가사들과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많은 콘텐츠들을 나눌 수 있도록 운영과 전시 볼륨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게임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한바탕 어우러질 수 있는 만남과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