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15일 올해 녹색생활실천 그린공동주택 사업을 평가한 결과 선원동 우미이노스빌 아파트를 최우수 공동주택으로 선정하고 1천만원의 상사업비를 지급했다.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우미이노스빌 아파트는 지난해 대비 전기․수도․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2.4% 감축했으며, 음식물쓰레기 배출량도 13.2% 줄였다.
특히 전체 세대의 77%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너지 사용량 2.3%, 음식물쓰레기 5.2%를 감축한 선원동 남양아파트와 에너지 사용량을 3.9% 줄인 소호동 주공아파트가 우수상을 받아 각각 상사업비 5백만원을 받았다.
시는 기후변화의 원인인 온실가스의 감축활동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1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녹색생활실천 그린공동주택을 선정해 총 2천만원의 상사업비를 지급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최우수 공동주택에는 죽림휴먼시아2단지, 우수상에는 로얄골드빌아파트와 롯데케미칼사택이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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