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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추도시생활권 지역정책간담회, '상생발전 공동선언문' 발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11/23 [16:18]
▲ 부산중추도시생활권 4개 시도가  상생협력을 위한 지역발전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좌로부터 신장열 울주군수, 허남식 지역발전위원장, 서병수 부산시장,  허성권 김해시장, 나동연  양산시장 )© 배종태 기자

 

부산, 김해,양산,울주군 부산중추도시생활권이 그동안 추진해온 생활권 발전사업의 성과를 주민에게 설명하고, 상생협력을 위한 지역발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부산중추도시생활권-지역발전위훤회는 23일 오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공동으로 '국민에게 행복을', 지역에 희망'을 주는 'HOPE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할 것을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250여명을 비롯하여 서병수 부산시장, 허남식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허성권 김해시장· 나동연 양산시장, 신장열 울주군수, 생활권발전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지역발전 정책의 성과와 도시재생마을 창조벨트 구축사업 등 부산중추도시생활권이 추진해온 지역발전 사업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생활권의 상생발전을 위해 새로이 발굴한 사업을 소개하는 등 생활권 상생발전의 의지를 다지는 공동선언문 발표순서로 진행됐다.

 

▲ 부산중추도시생활권 4개 시도가상생발전의 의지를 다지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이날 공동선언식에서는 ▲부산중추도시생활권 발전의 시너지 효과가 큰 사업을 발굴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재정확대 효과가 큰 사업을 발굴하고, 원활한 추진 적극 지원 ▲지역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연계협력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협력 ▲상생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지원 등의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본 행사에 앞서 11시30분부터는 지역발전위원회와 부산중추도시생활권 실・국장 및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지역발전 정책간담회가 개최됐다. 

 

정책간담회에서는 부산 해양경제 활성화 지원방안 등 생활권 지자체의 현안사업과 지역전략사업 육성방안, 대학 산학연 연구단지 조성 등 지역발전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또 제시된 중추도시생활권 협력과제로는  ▲생활권스마트기술 활용 재난안전대응체계 구축  ▲전생애 주민행복 놀이길 조성, 행복 모아 건강 첫걸음 ▲ 생활권 도자기 문화 연계협력 사업  ▲ 생활권 '실버용품은행' 설립 및 대여 사업 등이다.

 

▲ 부산중추도시생활권 지역 정책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배종태 기자

 

서병수 부산시장은 “현 정부의 ‘지역희망 프로젝트’가 부산중추도시생활권에  뿌리내려 인접 도시와의 상생협력 및 공동 발전의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면서, “부산시는 중추도시로써 생활권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남식 지역발전위원장은 "오늘 행사가 가장 알차고 성과가 많았다"라며 "이날을 기점으로 4개 시도가 협력하고,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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