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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은 리버풀의 손을 들어주었다.
11월 26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시합에서 선더랜드는 리버풀을 상대로 0:2로 졌다. 이 날 안필드에서는 5만 3천명의 관중이 경기를 지켜보았다.
선더랜드는 선발로 조던 픽포드, 존 오셔, 라민 코네, 파트리크 판 안홀트, 빌리 존스, 디디에 엔동, 스티븐 피에나르, 제이슨 데나이어, 저메인 데포, 빅토르 아니체베, 던컨 와트모어를 들고 나왔다.
이에 맞서 리버풀은 로리스 카리우스, 데얀 로브렌, 조엘 마티프, 제임스 밀너, 나다니엘 클라인, 조던 헨더슨, 엠레 찬, 죠르지뇨 바이날덤, 호베르투 피르미누, 필리페 쿠티뉴, 사디오 마네가 선발로 배치됐다.
리버풀의 디보크 오리지는 후반 30분경 페널티 지역 좌측에서 오른발 킥으로 골대 오른쪽 아래 구석을 노렸다. 그의 슛은 그대로 선더랜드 그물망으로 흔들었고 리버풀은 선취점에 성공했다.
이어진 인저리 타임 1분 선더랜드 은동 선수가 S.마네에게 파울을 하면서 리버풀은 또 한번의 기회를 얻었다.
결승골 찬스가 될 페널티킥은 제임스 밀너가 찼다. 그의 오른발 슛을 선더랜드 골키퍼는 방향조차 예측하지 못했으며, 볼은 그대로 골대에 빨려 들어갔다.
한편, 이번 경기결과에 따라 선더랜드는 20위에 위치하게 됐고, 반면에 리버풀은 짜릿한 승리를 거두면서 2위에 자리잡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