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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 여수 오동도에 좌초 여객선 선원 구조 경찰관 특진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12/13 [17:39]
▲올 10월 제18호 태풍 ‘차바’ 북상으로 여수 오동도 앞 해상에 좌초된 여객선에서 선원들을 무사히 구출한 122구조대 경찰관이 특진했다.     ©여수=이학철기자

올 10월 제18호 태풍 '차바' 북상으로 여수 오동도 앞 해상에 좌초된 여객선에서 선원들을 무사히 구출한 122구조대 경찰관이 특진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올해 10월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여수시 오동도 앞 해상에 좌초된 여객선에서 선원들을 무사히 구조한 122구조대 경찰관 경사 박정채(42)를 경위로 특진시키고 함께 구조에 참여한 경사 박창용(39)과 경장 이세종(32세), 경장 강성찬(35)에게 국민안전처장관 표창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홍익태 해양경비안전본부장은 이날 여수까지 내려와 몸을 사리지 않고 국민의 생명을 책임진 122구조대원 승진과 표창을 수여했다.

홍익태 해경본부장은 "여수해경 122구조대의 헌신적인 자세로 소중한 생명을 구조해 국민에게 큰 힘을 줬다"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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