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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관내 내리초등학교를 비롯해 초․중․고․특수학교 7개교가 2016년 교육부의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13일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는 내리초(교장 조태제)와 청학초(교장 김정순), 신진초(교장 김재홍), 동양중(교장 조동준), 명호중(교장 신상곤), 부산공고(교장 조삼현), 부산해마루학교(교장 박춘배) 등이다. 이들 학교는 학교 교육과정의 내실있는 운영과 교실수업 방법의 혁신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내리초는 전국의 초등학교 중 상위 15%인 최우수 학교로 선정됐고, 부산해마루학교는 전국 특수학교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들 학교는 내년 1월 19∼20일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Happy Edu 페스티벌 2016!’에서 교육부 장관 표창과 인증패를 받는다. 또 최우수 학교인 내리초는 500만원을, 나머지 6개 학교는 200만원을 각각 포상금을 받게된다.
이번 공모에 부산에서는 초등학교 3개교와 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3개교 등 10개 학교가 응모해, 초등학교 3개교와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특수학교 포함) 2개교 등 7개교가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3개교 보다 4개교나 늘어난 성과로 부산교육의 청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올해 우수학교는 전국에서 초등학교 536개교와 중학교 254개교, 고등학교 159개교 등 모두 949개 학교가 응모해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최종심사 등을 거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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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는 교육부에서 전국 초․중․고등학교(특수학교 포함)를 대상으로 창의적인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과 수업방법 혁신, 학교 특색사업 등에서 우수사례를 발굴해 일반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혁규 중등교육과장은 “올해 우수학교로 부산에서 7개 학교가 선정된 것은 교실 수업방법 개선과 토의토론수업 강화, 학생 참여중심 수업 전개, 학교 내 전문적 학습 공동체 활성화 등 학교의 수업변화를 적극 지원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내리초등학교는 창의․협력․소통인 삼C와 말․몸․예술끼인 세끼를 바탕으로 한 ‘삼C-세끼 더 행복한 내리교육’을 주제로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의 일관성을 확보해 학생들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학습과 토의토론수업, 독서연계 교과 수업, 6년간 자유탐구 연계 LID학습, 체험중심 진로활동 등 학생 참여형 교육활동을 전개했다.
청학초등학교는 건강(Health), 인성(Humanism), 꿈(Hope)을 기르는 ‘청학 3H 가꿈 교육’을 통해 토의토론활동․체험활동․프로젝트 중심수업 등 학생들의 핵심역량을 기르는 특화된 교수학습 방법을 적용해 학생들의 인성과 감성을 깨우는 교육활동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