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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미녀 골퍼 '박결'···순천에 1천만원 후원금 전달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12/19 [13:01]
▲순천 출신으로 NH투자증권 프로 골프단 소속 박결 프로가 19일 순천시장애인체육회에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1천만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순천=김두환기자


전남 순천 출신으로 NH투자증권 프로 골프단 소속 박결 프로가 19일 순천시장애인체육회에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1천만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결 프로는 이날 조충훈 순천시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2014년 순천시 체육특기자 장학생으로 선정돼 지원받은 장학금이 훈련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 프로는 "장애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희망을 가지고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도움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 박 프로는 이웃돕기성금 500만원도 함께 순천시에 전달하면서 저소득층을 위해 값지게 사용해 줄 것을 부탁했다.

앞서 박 프로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골프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골프 선수로서 순천을 빛내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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