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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전남드래곤즈, 복지재단에 광양쌀 4,800kg 전달···5년간 21,000kg기부

전남드래곤즈가 홈 경기에서 기록한 골(Goal) 수 만큼 광양쌀 기부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12/20 [20:05]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20일 전남드래곤즈 축구단과 함께 ‘감사나눔 희망의 골’ 기부로 광양쌀 4,800kg을 광양시 사랑나눔 복지재단에 전달했다.      ©광양=김두환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20일 전남드래곤즈 축구단과 함께 '감사나눔 희망의 골' 기부로 광양쌀 4,800kg을 광양시 사랑나눔 복지재단에 전달했다.

'감사나눔 희망의 골'은 축구를 통해 희망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팬과 지역민들에게 사랑 받는 구단, 행복을 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전남드래곤즈 홈 경기 시 골을 넣을 때 마다 전남드래곤즈가 쌀 100kg을, 광양제철소가 Matching Grant 방식으로 100kg을 적립해 연말에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이색적인 기부 형태다.

앞서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 사랑나눔복지재단은 ‘감사나눔 희망의 골’ 기부 약속을 지키고자 지난 2012년 10월 이런 내용을 담는 MOU로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전남드래곤즈는 홈 경기에서 24골을 달성해 4,800kg의 쌀을 전달하게 됐으며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총 81골을 기록해 16,200kg 쌀을 기부했다.

박세연 드래곤즈 사장은 "우리 축구단이 앞으로 더 좋은 경기를 펼쳐 지속적인 희망골 기부와 함께 지역민들에게 기쁨을 주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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