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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부산해맞이축제 '용두산공원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12/27 [17:20]

 

▲ 해운대해수욕장 달맞이 행사 전경     © 배종태 기자

 

‘2017 부산해맞이축제’가 오는 31일부터 정유년(丁酉年) 새해 1월 1일까지 용두산공원과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올해 마지막 날 31일 용두산 공원에서 시민의 종 타종식과, 새해 1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해맞이 행사로 진행된다.
 

시민의 종 타종식은 송년음악제, 타종식, 신년사, 새해맞이 불꽃, 부산찬가 합창 순으로 펼쳐진다. 송년음악제에서는 빅밴드, 시립합창단 등이 참가해 송년 분위기를 연출하고,자정 정각에 펼쳐지는 타종식에서는 시민중심으로 구성된 타종자 24명이 희망의 종 11회, 사랑의 종 11회, 평화의 종 11회 등 총 33회 타종한다. 이어 새해를 축하하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전개될 예정이다.


2017년을 시작하는 정유년(丁酉年) 해맞이는 기원공연, 새해인사, 해맞이감상, 헬기축하비행, 해맞이 바다수영 순으로 진행된다. 사전행사로는 대학연합보컬팀인 블루웨이브, 여성 4인 중창단 다움 등의 즐거운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일출과 동시에 헬기축하비행과 해상에서는 함정살수가 전개되고, 관람객이 각자의 소망풍선을 날려 보내는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새해 정유년(丁酉年) 해맞이 행사는 제3회 해운대라꼬 빛축제와 연계해 해운대 이벤트광장 및 구남로에 대형트리를 비롯해 가로등 장식, LED 가로수 등 다양한 전시행사를 선보인다.


한편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는 새해 정유년 ‘닭’ 상징조형물은 23일부터 오는 새해 9일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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