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제청)은 29일 수요자 중심의 신속·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 민원처리 단축률이 62%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민원처리 단축률이란 법정으로 정해진 민원처리 기간 대비 단축기간을 비율로 나타낸 수치로 숫자가 클수록 빠른 민원처리가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
광양경제청은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처리를 위해 각 부서별로 민원처리 단축 목표치를 설정한 ‘단축률 목표관리제’를 도입한 결과로 판단하고 있다.
매달 부서별 단축률과 순위를 공개해 민원처리 대기시간을 2015년 4.0일에서 2016년 3.3일로 단축해서 11%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매월 각 부서에 지속적으로 민원처리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 운영에 따라 우수 직원에게는 시상과 함께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또 2017년부터는 부서별 목표에서 더욱 세분화한 분야별(건축·환경·통신·개발) 목표관리제를 도입하는 민원처리 단축률 발전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백민근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의 마인드 향상으로 각종 민원처리 기간이 많이 단축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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