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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안전한 제철소 구현활동에 더해 현장 깊숙이 감춰진 안전 위험요소까지 제거하는 철저한 안전 혁신활동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광양제철소는 제조업 특성상 수 십개의 공장과 수 천개에 달하는 생산설비를 가동하고 있어 다양한 안전 위험 요인들이 잠재하고 있는 만큼 현장 곳곳에 숨겨진 안전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왔다.
이에 따라 올해 초 전 직원들의 안전의식 및 안전조업 실행역량 제고를 위한 포스코패밀리사 안전다짐 대회를 시작으로 경영층이 매월 직접 현장을 방문해 위험요소를 면밀히 점검해왔다.
또 격주 마다 부서별 안전 취약사항에 대한 개선방안과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는 토론회를 실시하고 생산 현장과 밀접한 최일선 관리자부터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에게 주기적으로 맞춤식 특별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특히 안전 혁신활동은 안전관리와 안전교육 강화로 세분화해 전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안전관리 부분은 고위험 작업과 재해 취약개소에 대해 밀착관리하고 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개선 등으로 유사 재해를 예방, 각 공장별 안전 전담 인력을 확충해 관리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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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포항과 광양, 타 부서 간 상호 점검활동을 통해 새로운 시각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안전관리에 대한 근원적 개선 프로젝트를 수행해 제철소 전반의 안전수준을 상향 평준화 시켜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안전교육 측면에서는 상시적으로 여수고용노동지청 주관 교육 등 특별 안전교육과 관리감독자를 포함한 계층별 안전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광양제철소는 지난 26일 선행적인 재해예방 강화 차원의 ‘Near Miss 발굴 및 개선 발표대회’를 가졌다.
Near Miss란 작업 수행 중 작업자 실수나 설비 결함 등으로 재해가 일어날 뻔한 사고를 뜻하며 사례 공유를 통해 향후 발생 가능한 위험 잠재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 28일에는 제철소 내 전 공장을 대상으로 설비 근접 작업에 대한 위험요인도 일제히 발굴해 함께 공유하는 자리도 가졌다.
안동일 제철소장은 "다양한 안전활동에도 안전 위험요인은 항상 잠재하고 있다면서 포스코 및 외주파트너사 관리감독자들은 매일 안전에 대한 깊은 책임감과 소명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