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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우리기업 상품 전시회’ 수익금 전액 기부

개성공단 실질적 보상과 새해엔 개성공단 재개되길 희망!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6/12/30 [15:30]

(사)개성공단기업협회(회장 정기섭)는 지난 1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16 개성공단 우리기업 상품 전시회“수익금(544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를 통해 연말연시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개성공단 우리기업 상품 전시회』는 사단법인 개성공단기업협회와 박주선 국회 부의장, 정동영, 조배숙, 김경협, 윤영석 회의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행사로, 10개 입주기업이 참여하여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생산한 우수한 제품들을 전시 판매에 앞서 테입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개성공단 기업협회)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올해로 11회째를 맞는『개성공단 우리기업 상품 전시회』는 사단법인 개성공단기업협회와 박주선 국회 부의장, 정동영, 조배숙, 김경협, 윤영석 회의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행사로, 10개 입주기업이 참여하여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생산한 우수한 제품들을 전시 판매하였다.

 

기업협회 관계자는“비록 올 2월 개성공단 폐쇄 후 많은 입주기업들과 주재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최악의 상황이지만, 연말을 맞아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소외계층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생산품이 적어 취소될 뻔했던 전시, 판매행사가 이어졌던데 반해, 내년에는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들을 많이 판매해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2017년 정유년 새해에는 억울한 피해를 입은 개성공단기업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상과 개성공단이 재개되는 벅찬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새해 소망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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