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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운전면허시험장 완공 눈앞

면허시험과 면허증 갱신, 적성검사 등 모든 운전관련 서비스 제공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7/01/02 [11:06]

 

 


전남 광양시는 2일 광주·전남·전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트레일러와 레커 등 모든 차량의 기능시험이 가능한 '광양운전면허시험장' 공사가 곧 완공된다고 밝혔다.

광양시가 지원하고 도로교통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운전면허시험장은 이달 현재 공정률은 98%에 달하며 같은달 10일쯤에 완공후 시범운영을 거쳐 내달초에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광양운전면허시험장은 광주·전남지역에 들어서는 두 번째로 운전면허시험장으로 기존 나주운전면허시험장에서 취득이 불가능한 레커차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총면적 2만9113㎡ 중 연면적 3,647㎡의 부지에 본관, 기능시험장, 부속건물 등이 들어서며, 본관 건물에는 민원실, PC학과장, 교통안전교육장, 신체검사실과 편익시설 등이 마련된다.

특히 기능시험장에는 광주·전남·전북 지역에서 유일한 소형, 대형, 트레일러, 레커 등 모든 차량의 기능시험이 가능한 시설이 들어선다.

광양운전면허시험장이 본격 운영되면 운전면허시험과 면허증 갱신, 적성검사, 교통안전교육 등 모든 운전면허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돼 전남 동부권 및 경남 서부권의 주민들까지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연간 25만 명으로 예상되는 운전면허 수험생과 동행인이 지역 식당과 편의점, 택시, 시내버스 등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방기태 교통과장은 "운전면허시험장이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과 LF스퀘어 개장, 도립미술관 개관, 덕례지구 미 개발지역에 대한 도시개발 등과 맞물려 광양읍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인구 유입을 통한 30만 자족도시 건설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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