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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7년 신년인사회’가 2일 오후 5시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서병수 부산시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부산지역 여.야 국회의원, 각급 기관장, 언론사 및 기업체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해 2017년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지역사회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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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제 부산상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각계 지도자들의 각오와 노력을 당부했다. 조 회장은 “위기가 있어야 기회가 있다"며 "지역 상공계를 비롯해 우리 부산은 그동안 수많은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온 과정을 통해 위기에 대처하는 충분한 저력을 가지고 있다. 고진감래의 믿음이 반드시 실현 될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그간 부산시 및 지역 상공계의 노력들이 조금씩 성과를 앞당겨나가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다"면서 "올해에는 대내외에 경제 불확실성이 더욱 커질것으로 예상되며, 상황이 어려우면 좀 더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의연하고 당당하게 추진해 나간다면 될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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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시장 "지난해 많은 걱정과 불안들을 모두 뒤로 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한다"면서 "작년에는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부산의 숙원인 대기업을 비롯해 모두 37개의 기업을 유치하며 부산경제의 질을 바꾸는 노력을 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민생안전을 최우선으로 부산비전 사업을 흔들림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의 뜻을 잘살펴 시정의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내고, 소통과 협력을 통한 협치 행정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서 시장은 "앞으로는 원전 의존도를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 사물인터넷과 연관해 안전하고 깨끗한 스마트 시티의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면서 "2030 등록엑스포 유치는 금년 중에 국가 사업으로 승인 받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