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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큰 청소년들..벤츠 차량 등 3억원 상당 금품 훔쳐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7/01/05 [11:31]

전국을 무대로 고급외제 차량 등 3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온 가출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대구와 전남 지역 등 노상에 주차된 고급 외제승용차와 상가털이 등 총 40여차례 걸쳐 3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절도범 4명을 붙잡아 수사중이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고등학교 중퇴생들로 차량을 절취한 후 검거를 피하기 위해 훔친 번호판을 바꿔 달고 다니며 전국을 무대로 차량과 상가 등을 털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CCTV를 확보해 차량을 훔치는 장면을 확인하고 특정 차량을 추적한 끝에 울산 가지산 해발 800m 지점에서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잠복하다 현장에서 이들을 붙잡았다.

경찰은 피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중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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