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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헌법재판소에 '국민 목소리' 담긴 엽서 6천여장 전달

헌법재판소에 박근혜 조기 탄핵인용결정 요구!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7/01/05 [14:12]

5일 오전 11시 환경운동연합 촛불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조기탄핵 인용결정을 요구하는 국민엽서 전달 기자회견을 했다.

 

▲ 환경운동연합 권태선 공동대표는 “2017년 올해는 나라 안 밖에서 무서운 파고가 넘실되고 있다.”며 “미국은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고 중국은 사드문제로 단교에 버금가는 조처를 취하겠다고 위협하고 있고, 북한은 ICBM을 개발한 상황이고, 경제는 제2 IMF의 위기가 올 것이라는 위기감이 팽배해있기 때문에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목소리를 겸허히 받아들여 탄핵이 조속히 실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 최회균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권태선  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날 환경운동연합 촛불특별위원회(이하 환경연합 촛불특위, 공동위원장 권태선 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노진철 대구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는 시민들이 헌법재판관에게 직접 쓴 엽서 6.118장을 헌법재판소에 접수하고, 헌법재판소의 빠른 탄핵인용결정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 헌재에 “국민의 목소리를 전합니다.”는 “박근혜 조기 탄핵인용결정 요구”하는 국민엽서 전달을 위해 헌법재판소 건물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권태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최회준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환경연합 촛불특위는 지난해 17일, 24일, 31일 ‘박근혜 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이 주최한 세 차례의 범국민행동의 날에 광화문광장에서 「헌법재판관에게 국민엽서 보내기」 참여마당을 운영해 왔다.
 
환경운동연합 권태선 공동대표는 “ 2017년 올해는 나라 안 밖에서 무서운 파고가 넘실되고 있다.”며 “미국은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고 중국은 사드문제로 단교에 버금가는 조처를 취하겠다고 위협하고 있고, 북한은 ICBM을 개발한 상황이고, 경제는 제2 IMF의 위기가 올 것이라는 위기감이 팽배해있기 때문에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목소리를 겸허히 받아들여 탄핵이 조속히 실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권 공동대표는 “87년 체제에서 민주주의 분출하는 국민의 요구로 탄생된 헌법재판소가 민주주의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탄핵을 인용하여 국정을 바로 잡아주기를 국민의 이름으로 호소한다”고 밝혔다.

 

연세대 심산화 학생은 “우리 학생들은 등록금, 생활비 때문에 신음하면서도 광화문광장에 나와 촛불을 들고 난 후 허전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갈 때 눈물 훔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10년, 20년 뒤에 우리가 어떤 나라에서 살아갈지 두렵다”며 “광장의 촛불민심은 박근혜 즉각 퇴진! 박근혜 조기탄핵 인용을 바란다”고 호소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환경연합 촛불특위 행사에 늘 참석한 연세대 심산화 학생은 “우리 학생들은 등록금, 생활비 때문에 신음하면서도 광화문광장에 나와 촛불을 들고 난 후 허전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갈 때 눈물 훔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10년, 20년 뒤에 우리가 어떤 나라에서 살아갈지 두렵다”며 “광장의 촛불민심은 박근혜 즉각 퇴진! 박근혜 조기탄핵 인용을 바란다”고 호소했다.

 

서울환경운동연합 이세걸 사무처장은 “국민들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원하고 있으며 이 나라의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탄핵인용을 조속히 내려줄 것을 국민들은 요구한다”고 밝히며 “향후 환경운동연합 촛불특위는 박근혜 조기탄핵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헌법재판소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날 기자회견 진행을 맡은 서울환경운동연합 이세걸 사무처장은 “국민들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원하고 있으며 이 나라의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탄핵인용을 조속히 내려줄 것을 국민들은 요구한다”고 밝히며 “향후 환경운동연합 촛불특위는 박근혜 조기탄핵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헌법재판소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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