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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확대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7/01/05 [15:46]
여수시가 올해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출산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조리와 신생아의 양육을 돕는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출산가정만 해당됐으나, 올해부터는 시 자체 예산을 늘려 모든 출산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일수도 첫째아 10일, 둘째아 15일, 셋째아 20일로 확대됐고,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5일 단축 또는 5일 연장이 가능하다.

한편 여수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제공기관인 여수지역자활센터는 산모들이 보다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한 결과 지난달 사회보장정보원이 실시한 ‘2016년 사회서비스 품질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여수지역자활센터는 평소 세심한 인력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서비스 제공으로 전국 202개 기관 중 36위에 올랐으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여수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력관리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지역 산모들의 건강한 산후조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관계자는 "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산모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출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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