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천정배 의원, 자구구국(自救救國)포럼 ‘민심그대로 정치개혁운동’ 돌입

‘민심그대로 정치개혁 운동본부’ 발족, 3대 정치개혁 실천과제 선정, 전국적인 입법 청원 및 촉구 서명운동 전개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7/01/07 [18:31]
▲ 천정배 전 국민의당 의원.

대선 출마를 선언한 천정배 의원의 싱크탱크인 자구구국 포럼이 개헌추진 운동과 함께 ‘민심그대로 정치개혁운동’에 본격 돌입한다. 자구구국 포럼(준비모임 운영위원장 부좌현)은 오는 8일 포럼 수도권 운영위원 200여명이 참여하는 경기도 청계산 신년 산행에서 낡은 기득권 체제를 개혁하기 위한 ‘민심그대로 정치개혁 운동본부’ 발족을 결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3대 정치개혁 과제를 선정,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자구구국 포럼 ‘민심그대로 정치개혁 운동본부’가 선정한 3대 실천과제란 △첫째, 국민발안제, 국민투표제, 국민소환제 도입으로 국민주권을 강화하고, △둘째,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극복할 수 있는 분권형 권력구조로 개헌을 추진, △셋째, 국회가 5천만 국민의 축소판이 되는 ‘민심 그대로 선거제’로 국회의원 선거제도를 개정하겠다고 한다.

 

‘민심그대로 정치개혁 운동본부’는 구체적 행동방향으로 입법 청원 및 촉구 서명운동을 전국적으로 실시해 국민 공감대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천정배 의원은 “천만 촛불시민, 오천만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은 낡은 기득권 체제, 약육강식, 승자독식의 세상을 마감하자는 것”이라며, “이제는 함께 잘 사는 상생과 연대의 대한민국, 새로운 대한민국을 여는 것이 우리의 시대적 과제이고 국민의 열망이다”고 말했다.

 

  부좌현 준비모임 운영위원장(19대 국회의원)은 “민심그대로 선거제도는 10% 얻은 정당은 10% 의석을, 30% 얻은 정당은 30% 의석을 갖도록 하여 사표 없이 표심 그대로 민의를 반영하는 것”이라며 “소수파에게도 민심 그대로 득표율에 따라 의석이 반영되어 다당제와 협치가 이루어지는 합의제 민주주의가 발전할 수 있다”고 3대 실천과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자구구국(自救救國)포럼은 천정배 의원이 제시하는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 함께 잘 사는 조화로운 사회, 평화로운 한반도 등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대동과 상생의 사회로 나아가는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자발적 지지자 모임이다.

 

지난 가을 자구구국 포럼은 천정배 의원실과 함께 ‘상생의 대한민국을 위한 개혁비전 5회 연속 토론회’를 진행하였다. 토론회는 노동, 한반도평화, 복지, 산업구조, 사회개혁 등을 주제로 전병유 교수, 손열 교수, 전성인 교수, 신광영 교수, 임현진 교수 등이 발제자로 참여하였다. 또한, 신광영 교수, 정운찬 전 총리, 김욱 교수를 초청하여 강연회를 갖기도 했다. 최근에는 광주에서 운영위원 전체워크숍을 진행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