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전남동부지부는 11일 올해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7년도 정책자금은 창업활성화 및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해 작년 4/4분기 대비해 금리를 0.3%p 인하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의 시설투자와 고용창출 활성화를 위해 사업장 매입과 기계구입 등 시설 도입에 소요되는 시설자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또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및 수출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사업화자금을 신설했고, 고용과 부가가치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서비스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서비스업종 일부를 포함시켰다.
아울러 성과창출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하기 위해 대출이후 신규 고용창출기업, 해외수출성공기업 및 수출향상기업에 대해 정책자금 대출금리를 최대 2%까지 환급한다.
정책자금을 활용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자가진단 등을 통해 정책자금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전남동부지부는 유동성 애로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자금을 상반기에 조기집행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자금을 접수하고 있다.
김종균 전남동부지부장은 "경제활성화를 위해 고용창출기업, 시설투자기업, 수출기업 등에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에 대한 상담과 문의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남동부지부(061-724-105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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