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의회는 12일~24일까지 제259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14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별로 심사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시와 교육청의 2017년도 시정 및 교육시책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와 시의원 11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및 대책을 촉구했다.
황대선(기획행정위) 의원은 '공공기관 일자리,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힘써야 할 공공기관에서 오히려 기간제 및 시간선택제임기제 등 비정규직 일자리를 앞장서서 만들어 내고 있다고 질타하고 대책을 촉구했다.
김종한(교육위) 의원은 '도시재생지원센터,과연 적절한 입지인가?'라는 주제로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마을활동가들이 제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총괄적 관리와 현실적인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진용(도시안전위) 의원은 노인복지법에 따라 65세 이상 노인은 도시철도 이용요금이 무료임에도, '김해경전철'은 정부에서 운영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노인에게 요금을 받고 있어 이에 대한 시정을 촉구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기획관리실, 시정혁신본부를 비롯한 부산발전연구원 등 관련기관의 2017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부산민주공원 관리·운영으로 징수한 사용료 등에 대한 처리절차 규정 개정 및 동의안 등 '2017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제1차 변경계획안'을 처리한다.
경제문화위원회는 일자리경제본부, 문화관광국 등과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등 관련기관의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부산광역시 향교 및 서원의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조례안 3건과 '영상산업센터 시설물 관리 및 운영사무 등의 민간위탁 동의안'을 처리한다. 또한 오는 20(금)에는 영화의 전당과 벡스코를 방문하여 유휴공간 사용확인, 드론쇼 참가 등 현장 확인을 할 예정이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여성가족국, 기후환경국 등의 실․국과 환경공단, 여성가족개발원 등 소관기관의 2017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를 받고, '부산광역시 하수도사용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숲체험장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2건을 처리한다.
해양교통위원회는 해양수산국, 교통국을 비롯한 소관 실․국과 부산교통공사와 부산도시공사 등 소관기관의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을 예정이다. 오는 18(일에는 중앙버스전용차로(BRT) 원동IC~올림픽교차로 개통구간을 현장방문한다.
도시안전위원회는 도시계획실, 시민안전실을 비롯한 소관 실․국과 소방안전본부와 낙동강관리본부 등 소관기관의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내진설계 시설물의 지진안전성 표시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조례안 4건을 심사한다. 18일에는 금곡동 소재 소방학교를 현장 방문할 계획이다.
교육위원회는 교육청 본청, 교육지원청, 도서관 등 소관기관의 올해 주요 업무계획 보고 청취 및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공립의 각급학교 정원 조정을 위한 조례안을 심사한다. 오는 17(화)에는 부산혜남학교, 부산혜성학교를 현장 방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