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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수산시장서 큰불···점포 120개 중 116곳 불타"

인명피해 없어, 소방관 등 227명 동원, 재산피해 5억 2천만원 추정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7/01/15 [10:05]
▲ 15일 새벽 전남 여수시 교동 여수수산시장에서 불이 나 120개 점포 중 116개가 불에 타거나 그을리는 피해를 봤다.  

15일 오전 2시 30분께 전남 여수 교동 수산시장에서 큰 불이 나 120개 점포 중에 116개 점포가 불에 탔다.

불이나자 긴급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만인 오전 3시 25분께 초기 진화했고 2시간 만인 4시 25분께 완료했다.

이 수산시장은 철골조 슬라브 구조로 시장 1층에는 개방형 좌판 120개 점포(점포당 면적 약 6.6㎡)가 있었으며 이중에 116개가 불에 타 큰 피해를 입었다.

이 불로 2층 점포와 3층 창고 일부도 그을음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 15일 새벽 전남 여수시 교동 여수수산시장에서 불이 나 120개 점포 중 116개가 불에 타 큰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불이 난 시각이 새벽이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규모는 5억2천만원으로 추정된다며 이날 불로 소방관 등 인원 227명과 소방차 213대 등이 진화 작업에 동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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