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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2시 30분께 전남 여수 교동 수산시장에서 큰 불이 나 120개 점포 중에 116개 점포가 불에 탔다.
불이나자 긴급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만인 오전 3시 25분께 초기 진화했고 2시간 만인 4시 25분께 완료했다.
이 수산시장은 철골조 슬라브 구조로 시장 1층에는 개방형 좌판 120개 점포(점포당 면적 약 6.6㎡)가 있었으며 이중에 116개가 불에 타 큰 피해를 입었다.
이 불로 2층 점포와 3층 창고 일부도 그을음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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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불이 난 시각이 새벽이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규모는 5억2천만원으로 추정된다며 이날 불로 소방관 등 인원 227명과 소방차 213대 등이 진화 작업에 동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