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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수산시장 화재 현장 잔해물 철거 작업 시작

철거·폐기물 처리업체 17개 투입…최대 2주일 예상, 도·시 재난기금 등 예산 3.3억 선 투입 후 보험정산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7/01/21 [11:35]


㈜여수수산시장 화재발생 5일 만인 20일부터 피해현장 잔해물 철거 작업이 시작됐다.

여수시는 21일 화재피해 건물에 대한 잔해물 철거작업 예산은 모두 3억 3천여만원이 책정돼 재난기금과 재해복구 사업비를 선 지급하고 차후 보험비용으로 정산하기로 했다. 

폐기물 처리 17개 업체가 참여한 철거 작업에는 화재 잔해물만 550톤 정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23일부터 야간작업에 들어가면 2주 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복구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도록 화재현재 잔해물 처리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신속 복구도 중요하지만 작업과정에서 안전도 각별히 유의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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