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이인영 국회의원(서울 구로 갑)이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한 ‘2016년도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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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이번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위안부합의의 외교적 효력 ▲사드배치의 문제점 ▲북핵문제해결을 위한 코리아프로세스추진 ▲외교부 비밀문서 관리 부실 ▲미르 재단의 코리아에이드 개입의혹 ▲민주평통 상임위원 편중 ▲개성공단 폐쇄의혹과 재개 촉구 등을 제기함으로써 행정부의 실효성 없는 정책들을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였다.
270여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15대 국회부터 이어져온 18년 전통의 국정감사 평가 기구이다. 1000여명의 모니터링 요원들이 국정감사 현장에 파견되어 상임위원회 및 개별 의원들의 활동 상황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우수의원을 추천한다. 의원들의 질의서 및 자체평가자료 등을 이용하여 추천내용의 타당성을 검증하여 최종적으로 우수의원을 선정한다.
앞서 이 의원은 19대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로 활약하며 2015년에도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선정 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의원은 "대통령의 탄핵은 곧 현 정부의 정책에 대한 국민적 탄핵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촛불 민심을 받들어 새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