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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설 연휴기간 종합상황실 운영···시민생활 불편 해소

4일간 8개반 376명 비상근무…시민생활 밀접 분야 점검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7/01/26 [11:32]


전남 여수시가 설 명절을 편히 지낼 수 있도록 연휴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10개 분야를 점검하고 연휴기간 8개반 376명이 종합상황실에서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종합상황실은 재난·재해관리반, 도로관리 및 교통수송대책반, 생활민원기동처리반, 보건진료대책반, 관광지불편처리기동반 등으로 연휴기간 발생하는 주요 민원사항 위주로 반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근무자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해진 위치에서 상황근무를 실시하고, 근무시간 이후에는 당직근무자가 역할을 대신하게 된다.

특히 귀성객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재해대책반 내 재난안전상황실은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종합상황실과 연계해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여수수산시장 화재와 관련해 피해 상인들을 지원하고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여객선터미널 2층에 설치돼 있는 통합지원본부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물가 관리에 나선다. 32종류 설 성수품을 중점관리하고 대중음식과 이·미용료 등 요금상승이 예상되는 품목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연휴기간 여수를 방문할 관광객의 불편 해소를 위해 주요 관광지 주변의 교통·주차 관리와 생활폐기물 수거, 관광안내소 운영 등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기간 귀성객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도 여수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문자들 모두 따뜻한 고향의 정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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