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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부지역의 아울렛·창고형 대형마트 입점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정책 자료가 만들어진다.
여수시는 28일 이 용역은 최근 개장한 광양 아울렛과 웅천에 입점을 추진 중인 창고형 마트, 식자재 마트 영업이 지역상권에 얼마나 미치는지를 위해 이달 31일 H연구원과 ‘대규모 점포 입점시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 분석용역’을 계약·발주한다고 밝혔다.
용역에는 대규모 점포 입점이 소상공인에게 미치는 영향과 피해우려 업종, 수혜 업종 분석, 업종별 상권 매출추이 분석, 지역 경제 및 이해단체 입점 찬반의견 수렴, 대규모점포와 소상공인 상생협력 방안 등이 담긴다.
이에 앞서 주철현 여수시장이 지난 13일 이마트 트레이더스 입점을 반대하는 상인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와의 간담회에서 상인들의 건의와 합의로 용역이 발주됐다.
특히 용역결과는 지난해부터 웅천에 입점을 준비하고 있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인허가와 관련한 정책결정의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되며 용역기간은 60일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용역결과물은 대규모 점포 입점시 중․소상공인의 보호와 육성을 위한 정책수립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기존에 입점해 있는 대규모점포와 중․소상공인이 상생 발전하고 동반성장하기 위한 지원대책 수립에도 이용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