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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보건관리 프로그램 호평…현장 직원 건강 '쑥쑥'

사내 전문 의료진, 현장 부서돌며 보건관리 종합상담..매주 수요일 '만성질환 개선 건강강좌' 강의 진행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7/02/01 [14:49]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운영하는 '보건관리 프로그램'이 현장 직원들의 건강 지킴이에 첨병역할을 다하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1일 이 보건관리 프로그램은 의료진이 조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시하는 것으로 직원들에 대한 종합 상담과 만성질환 개선 건강강좌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보건관리 종합상담은 현장 20여 개 부서를 대상으로 전달 19일부터 2월 중순까지 한 달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양 건강증진과 전문 의료진은 부서별 직책 보임자를 만나 지난해 실시한 건강진단 및 안전심리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특성에 맞는 보건관리 방향 △각종 보건기준 및 수칙 △배우자 검진제도 △사외위탁 검사제도 등에 대해 안내하고, 직원들의 건강문제에 대한 VOC를 청취하고 있다.
 
또 지난 1월부터 이달 22일까지 매주 수요일에는 건강증진센터에서 '만성질환 개선 건강강좌'도 개최하고 있다.

이 강의에서 의료진은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의 증상과 원인, 진단 및 검사방법, 치료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지며 직원들의 건강증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건강증진과 노우환 전문의는 "작업현장의 다양한 유해인자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보호구의 착용과 같은 기본적인 보건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노 전문의는 "대부분의 만성질환은 식습과 개선, 비만관리 등을 통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면서 "치료 시에도 약물복용과 운동을 병행해야 효과가 있다"고 임직원들에게 선제적인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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