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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행복연합기숙사 300명 선발, 연 60만원 기숙사비 지원'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7/02/01 [19:30]

 

▲ 오는 3월 개관되는 부산행복연합기숙사 조감도     © 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매년 지역대학생 300명을 선발, 부산행복연합기숙사 입사와 연60만원의 기숙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에는 기존 입사신청자를 대상으로 2월중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아, 원거리 통학자 우선으로 200명을 선발한 후 연60만원의 기숙사비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내년부터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매년 연300명을 선발하여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기숙사는 지하1층, 지상15층 규모로 1,528명(1인실 8실, 2인실 760실)을 수용하며, 기숙사비는 월 21만원이다. 학습시설로 세미나실, 독서실(110석), 스터디룸(격층)이, 지원공간으로는 휴게실(매층), 세탁실(50명당 세탁기 1대, 부족시 시설 충원 예정), 휘트니스센터 (지하 1층), 식당(1,000명규모), 편의점(30평), 카페(80평), 행정실, 방재실, 기계실, 전기실, 사감실, 자치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기숙사는 지하철 등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문화시설 근접과 쾌적한 시설로, 지역대학 재학생에 대한 기숙사비 지원을 통해 청년 주거부담 완화와 지역대학 우수인재를 유치할 전망이다.

 

시의 '대학생 기숙사비 지원 사업'은 올 3월 개관하는 한국사학진흥재단의 부산행복연합기숙사 일부 호실을 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시에서 확보하여 입사 희망자 선발 후 기숙사비 일부를 시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행복연합기숙사는 부경대 대연캠퍼스내 부지에 재단이 국가기금으로 건립하여 올해 개관하는 연합기숙사로 부산 지역소재 대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입사신청이 가능하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지난해 실시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과 함께 본 기숙사비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의 학비 및 주거부담이 조금이라도 완화되고 지역대학에 우수한 신입생이 많이 유치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대학생과 청년들이 부산에 와서 정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다양한 시책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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