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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교육혁명을 강조하고, 학제개편에 대한 파격적 제안을 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이날 오후~ 7일까지 부산‧울산‧경남을 찾아 소통을 통한 민심 탐방과 대선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안 전 대표는 이번 방문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와 부울경 지역의 미래 먹거리에 대해 설명하고, 조선업 불황, 원전 안전 등 부울경의 현안과제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30분 경남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를 방문, 중소기업인 들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후 4시 국민의당 경남도당(창원시 의창구)에서 지역위원장 및 시군구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안 전 대표는 경남테크노파크 간담회에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가져올 변화와 경남의 미래 먹거리 창출 방안을 설명하고, 경남 지역 중소 기업인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들과 조창제 ㈜디엠테크놀러지 대표, 김한준(주)대호아이엔티 대표, 노진송 ㈜익스트리플 대표 등 산업용로봇, 소프트웨어 개발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신기술 개발과 사업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7일에는 오전 9시 30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는다. 이어 오전 11시 30분 대학 산학연 연구단지(URP:University Research Park)조성 사업 대학으로 지정된 동아대학교(사하구 승학캠퍼스 산학연구관)를 찾아 차세대 신성장 동력의 중심 역할로 산학연 연구단지 조성의 중요성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연구개발 및 대학을 중심으로 한 부산의 미래 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필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울산 신고리 원전 새울본부(울산시 서생면 신암리)를 방문해 신고리 3호기 현장을 둘러보고, 원전안전 강화와 원전정책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안 전 대표는 “부울경은 조선‧해운업 불황과 기계공업 쇠퇴로 경기침체가 심각하다"며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부울경을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미래 먹거리 허브’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안 전 대표는 6일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4차 산업시대 준비의 핵심은 교육”이라며 현재의 '초·중·고 12년 학제를 '초등학교 5년, 중학교 5년, 진로탐색·직업학교 2년’으로 개편하는 안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