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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도로시설물 통합 DB 구축 전수조사·전산화 추진

2006년부터 DB 전산화 자체 추진으로 111억 예산 절감..신속한 민원처리 및 행정능률 향상으로 시민 안전사고 예방, 예산 3억 원 절감 기대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7/02/06 [12:57]


전남 광양시는 6일 도로와 지하시설물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2020년까지 자체적으로 관내 도로 및 도로시설물 전수조사와 전산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는 이달부터 12월말까지 중마동과 광영동 지역 130㎞의 도로 및 도로시설물 37종(가로등, 신호등, 방지턱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신설, 변경 시설물에 대해 전산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도로 및 도로시설물에 대한 정확한 위치정보를 확보해 신속한 민원처리 뿐 아니라 행정능률 향상으로 시민 안전사고 예방 등의 효과와 3억 원의 예산 절감도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광양시는 2006년 도로 및 지하시설물 DB 구축사업 초기부터 양성한 전문 인력과 축척된 기술력으로 지난해까지 1,387km를 자체 구축해 약 111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오창석 공간정보팀장은 "도로 및 지하시설물 DB 신뢰성 확보로 신속한 민원처리와 행정능률 향상으로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인터넷 생활지리정보시스템’을 운영해 시민에게 공간정보 기반 항공사진, 행정주제도, 부동산정보 등 공공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최신의 항공사진을 업데이트해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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