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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무료 한국어교육' 수강 결혼이민자 모집

3월 6일부터 12월 29일까지…수준별 반편성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7/02/07 [14:15]

 

 

여수시는 7일 결혼이민자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한국어교육’ 수강생을 연중 모집하기로 했다. 교육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다음달 6일부터 12월 29일까지 신기동 여수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센터에 등록한 결혼이민자는 전화로 교육신청이 가능하나, 신규입국자는 가족관계증명서와 외국인등록증을 지참하고 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시는 교육 전 평가를 실시해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수준별로 수강생을 배치하고, 글쓰기반․국적취득 인터뷰반 등 심화반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이 언어소통으로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이라며 "교육이 안정적인 한국생활 적응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 지원을 위해 취․창업교육, 통․번역서비스, 상담서비스, 위기가정 긴급지원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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