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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경비안전교육원은 유관기관 간 협조체제 구축으로 교육환경 기반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일반 행정지원 업무분야 최우수부서로 선정돼 국민안전처 안전지킴이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안전지킴이상은 2015년 2월 제정돼 매월 개인과 부서의 업무효과 창출을 위해 부서·개인부문 대상자를 선정 후 포상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일반 행정지원 업무분야는 분기 1회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고 국민안전처 출범 이후 최초로 교육기관에서 수상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교육원이 2014년 여수로 이전하면서 친환경 교육환경 조성에 따른 '푸른 숲 가꾸기와 청정하천, 충용지(수상레저훈련장)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또 여수시와 여수시산림조합, 순천국토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고품격 청사조경 및 수질개선과 계절별 화단 관리 지원 등 분야별로 다양한 협업체계를 갖췄다.
무엇보다 해경교육원은 지역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신뢰구축으로 지역주민 설명회와 일자리 창출, 청사 편의시설(건강관리실, 미용실, 목욕탕 등) 개방 등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까지 영역을 확대해 협업과 열린 행정 실천에 노력해 왔다.
해경교육원 관계자는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감사하다"며 "교육생에게 필요한 교육시설을 잘 갖추고 지역사회와 더욱 화합할 수 있는 환경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