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는 9일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도심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한 '2017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침체된 도심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모아 2~5개 사업에 8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지역은 새뜰마을사업 추진 지역인 광림·충무동과 원도심인 동문·한려·중앙·서강·대교·국·월호동이며 여서·문수동도 포함된다.
공모분야는 ▲지역의 자산을 활용한 문화·복지·경제·환경개선을 위한 재생사업 ▲지역의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및 소득창출사업 ▲주민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 ▲내일로 방문객과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 사업 ▲인근 지역과 연계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이다.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10인 이상의 단체는 다음달 10일까지 시 도시재생과로 방문(여수시 여문1로 101)하거나 이메일(rud3535@korea.kr)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 마감 후 단체별 사업설명회와 현장확인을 거쳐 오는 4월중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에는 도시재생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참여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의 목적은 도시재생을 위한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이라며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사례 발굴을 위해 많은 단체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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