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골프여자골프 흥행을 뜨겁게 달구었던 여자골프대회가 부상에도 어려운 걸 해낸 박인비선수의 금메달과 가깝고도 먼 나라 이웃 일본에서 2016년 JLPGA 상금왕 이보미 선수.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의 남다른 박성현 선수로 어김없이 2017년에도 뜨거운 열기 그대로 이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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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2016년 12월1일 먼저 대회일정을 발표한 LPGA는 공식대회 34개에 총상금 6735만 달러(약 791억0으로 지난해 대회보다 1개대회가 추가되었고 435만 달러가 증액되었다. 이번 상금은 LPGA투어 역대 최고 금액.
새로 생긴 대회는 4개로 애버딘 애셋 스코티시 여자 오픈, 매케이슨 뉴질랜드 여자 오픈, 인디 여자 인테크 챔피언십, 쏜베리 크릭 클래식이며 없어진 대회는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요코하마 클래식, 코츠 챔피언십이다. 스윙잉 스커츠대회는 대만에서 열리던 푸본 대만 챔피언십의 스폰서가 변경되면서 대회장소가 이동되었다.
11월에 열리던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은 5월로 옮겨져 오초아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으로 되고 지난해에 비해 상금이 늘어난 대회는 11개로 메이저대회 5개 중 4개의 상금이 늘었다. 가장 상금이 많은 대회는 US여자오픈으로 450만 달러에서 500만 달러가 되어 2017년 LPGA대회도 큰 흥행을 얻을것이다. 부활한 박인비와 닥공 박성현선수가 대단한 플레이를 보일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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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GA…일본 JLPGA는 5년 연속 사상 최고가를 갱신했다. 2016년 상금왕&5관왕 이보미 선수의 인기흥행과 미녀골퍼 윤채영, 안신애 선수가 2017년 JLPGA의 시드권을 얻고 출전하게 되면서 올해에는 38개의 시합이 열리게 됐다. 상금액수는 37억1500만엔(380억)으로 총상금이 변동된 대회는 2016년 아마추어 하타오카 나사선수가 우승으로 일본자존심을 지켜낸 메이저대회 일본여자프로 골프선수전대회 유니카미 노루타배대회가 6억 추가 되어 20억 최고의 상금 대회로 개최된다.
2016년도에 열렸던 하계대회 중 북해도지역이 많았는데 올해에는 두 개의 대회가 장소가 변경되면서 3개 대회를 치르기위해 북해도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지 않아도 됐다. 특별히 변동 사항 없이 스폰서사의 강력한 홍보를 위해 대회명칭이 조금씩 바뀌면서 여자골프대회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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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남달라 박성현의 인기로 골프대회장을 들썩였던 KLPGA는1개를 제외한 31개 대회로 총상금 209억원의 규모로 총상금은 증액되어 개최된다. 큰 변화는 한화금융클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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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대회 중 총 상금 12억으로 올해 메이저 대회로 승격되었다. 명품 코스세팅과 다양한 이벤트,해외투어선수 출전으로 인해 큰 영향으로 이어진다. 메이저 대회는 ‘한화금융 클래식’대회가 추가되면서 KIA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등 총 5개 대회가 됐다.
메이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11월로 미뤄져 해외투어 한국선수들이 많이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인기선수들이 해외로 이동하면서 KLPGADML 인기가 하락할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10년이상 지속적으로 개최되는 12개 대회와 5년이상 20개 대회가 이어지고 있으면서 개최하는 스폰서가 크게 늘고 골프장 미정인 대회가 8개 대회 측에서는 갤러리의 흥행에 중요시를 두고 명품골프장의 선택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선수 특별추천 인원 확대, 해외 공동주관 대회 확대, 인터내셔널 퀄리파잉대회개최 등 아시아 골프중심의 KLPGA는 올해 5개 JLPGA국가대항전 더퀸즈 포함 해외 공동 주관 대회를 개최시키면서 KLPGA만의 흥행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다. breaknewslee@gmail.com
*필자/이지혜. 골프 전문라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