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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20일 해양 관광 분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여수 마린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사)한국해양소년단 전남동부연맹, (사)한국해양구조협회 전남동부지부와 ‘여수 마린스쿨’ 위탁협약을 체결하고 내달부터 본격운영에 들어간다.
또 마린스쿨은 해양관련 자격 취득의 기본인 ‘동력수상레저기구 제2급 조종면허’와 ‘수상인명구조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시는 종목별 한 기수 당 20명씩 총 5기로 마린스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대로라면 연간 200여명이 해양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것으로 보인다. 자격 취득자는 해양레저스포츠 교육․체험 교실과 해수욕장 수상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만19세 이상 여수시민 가운데 조종면허 종목은 해당 필기시험을 합격한 후 지원가능하고, 수상인명구조는 수영이 가능한 자가 지원 가능하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 마린스쿨 운영을 통해 해양레저스포츠 붐을 조성하고 해양레저 분야 일등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