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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장애등급제 개편 공모사업 선정…복지증진 기대

보건복지부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 선정..국비 8000만원 지원, 4월~10월 맞춤형서비스 제공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7/02/23 [12:53]
전남 여수시가 23일 보건복지부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장애인 맞춤형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은 기존 장애등급(1~6급)에서 벗어나 장애인의 욕구, 장애특성, 사회․경제적 환경에 따른 개인별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공모 선정에 따라 올 4월부터 10월까지 국비 8000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장애인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사업은 읍․면․동 복지허브화와 연계해 문수동, 미평동, 여천동, 소라면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추진 예정사업은 시각장애인에게 체계적인 보행법을 훈련하는 ‘시각장애인 보행훈련 서비스’와 야간 시간대 돌봄이 필요한 중증 장애인을 순회 방문하는 ‘야간 순회방문 서비스’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3급 장애등급이 중증으로 포함돼 서비스 수혜자가 확대되고, 통합사례관리사 채용으로 특화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며 장애인 복지 증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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