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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은 이날 각자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다과를 나누며 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경기장 내에서는 실시하기 어려운 자유로운 소통을 이어나갔다.
또 전남드래곤즈 최대 지원 기업인 광양제철소의 사업내용과 각 부서별 역할에 대해 설명 듣는 등 회사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주장 최효진 선수는 "주장으로서 어깨가 무거웠지만 포스코 직원과 많은 지역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지난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상위 스플릿 진출과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훈련했기에 우수한 성과로 광양 축구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드래곤즈는 지역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과 선수들의 선전을 위해 내달 12일 오후 3시 상주 상무와의 홈 개막경기에서 1,0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경품으로 준비했으며, 광영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자장면 5,000그릇을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무상으로 선착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드래곤즈 선수단은 앞선 24일점심시간에 광양제철소 대식당을 찾아 점심 배식 봉사와 홈 개막경기에 만원관중을 채우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