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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박사모, 사실 왜곡 선동해 집단소송 제기”

7개 언론사 정정보도문, 박사모는 집단소송 철회해야”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7/03/06 [10:54]

6일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하여  박사모가 사실을 왜곡하여 선동했다는 것은 7개 언론사의 정정보도문에서도 입증된다. 박사모의 왜곡된 주장을 그대로 보도했던 기사들은 모두 정정보도문을 냈다”며 "박사모는 집단소송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태경 의원은 “박사모가 사실을 왜곡하여 선동했다는 것은 아래 나열한 7개 언론사의 정정보도문에서도 입증된다.”며 “박사모의 왜곡된 주장을 그대로 보도했던 기사들은 모두 정정보도문을 냈다.”고 밝혔다. (사진, 하태경 의원 블로그 캡춰)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가 지난달 24일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을 상대로 5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과 함께 채권가압류 신청을 법원에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광용 탄기국 대변인이 지난달 24, '박근혜를사랑하는 모임'(박사모) 카페에 '하태경의 재산 모두를 가압류 신청했다'고 올린 글에 따르면, 탄기국은 5,433명의 청구인단을 모집해 서울남부지법에 손해배상 청구 본안소송과 가압류 신청을 냈다.

 

▲ 박근혜를 사랑하는모임 카페에 올라온 하태경 의원 상대 채권가압류 신청서. (사진, 화면 캡춰)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에 대하여 하태경 의원은 박사모는 제가 맞불집회에 최순실 돈이 풀렸다는 발언을 했다고 명예훼손 고발과 재산 가압류 신청을 했지만 저는 그렇게 말한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사모는 최순실 돈 받은 적 없는 사람들은 모두 소송에 참가하라고 사실을 왜곡 선동하여 집단소송을 걸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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