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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공무원, 급여 '자투리' 돈 희귀난치성질환 아동 지원

지난달 아동 11명에 100만원씩 격려금..시 공무원 2015년부터 모금 자발적 동참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7/03/06 [15:25]

전남 여수시 공무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모은 '자투리 나눔기금'을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을 돕는데 사용해 미담이 되고 있다.

여수시는 6일 자투리 나눔기금을 희귀난치성질환 아동 11명에게 100만원씩 총 110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격려금은 지난 한해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참여로 마련됐다.

특히 시 공무원들은 지난 2015년부터 자원봉사활동 지원, 사회복지시설 후원 등을 위해 매월 급여의 자투리를 모금해 왔다.

여수시 관계자는 "희귀난치성질환은 간병과 의료비 부담으로 가족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사회적 관심과 지지가 부족했다"며 "실질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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