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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LPGA>박인비 선수, 다시 메이저 대회 우승하는게 목표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두번째 우승

이지혜 골프전문 라이터 | 기사입력 2017/03/06 [14:12]

 

▲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우승자 박인비 선수    브레이크 뉴스 © LPGA

 

<브레이크 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박인비 선수는 <골프.LPGA> 혼다 LPGA 타일랜드 태국 촌부리에서 공동 25위로 무난한 복귀전을 마치고 어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 클럽에서 우승을 하며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작년 6월 이후 LPGA투어에 출전하지 않고 올림픽 금메달을 얻어 내면서 시끄러웠던 소문들을 조용히 잠재우기도 했다. 손가락 부상을 참아 내어가며 이루어낸 결과이기에 본인 스스로도 뿌듯했을 것. 침묵의 암살자라는 호칭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침착함과 조용히 선두권으로 올라오는 모습은 세계 최고의 멘탈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2015년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고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명예의 전당까지 올라선 박인비 선수.

 

공식 인터뷰의 질문에서 다음의 목표가 무엇인가요라고 묻자 박인비 선수는올해 메이저 대회에 다시 한번 우승하는것이예요라고 답했다.

 

아마 에비앙 챔피언쉽을 염두하고 이야기 하는 것 일 수도 있다. 그랜드 슬램을 달성 후 최근 메이져 대회로 승격한 대회이고 에비앙 챔피언쉽 우승컵이 있는 박인비에게는 해당 되지 않는 것이기도 하지만 일부 미국언론은 메이져 에비앙 챔피언쉽 우승컵이 없기에 완벽한 그랜드슬램이 아니라고 이야기 했다.

 

최종 19언더파, 신들린 퍼팅으로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에게 최고의 선수라는 극찬을 받았다. 미쉘 위, 리디아 고도 다시 박인비와 경기를 할 수 있어 기쁘고 강철 같은 멘탈에 엄지를 치켜 세웠다. 일본투어 개막전 오키나와 다이킨 오키도여자대회 우승한 안선주도 박인비의 훌륨함을 후배이지만 존경한다고 전혔다.

 

▲   공식의류 후원사인 골프웨어 와이드앵글 화보 박인비 선수   © 와이드앵글 제공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우승을 거두며 화려한 복귀를 알린 ‘골프여제’ 박인비(29, KB금융)가 오는 8일 오후 3시부터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사인회는 박인비의 시즌 첫 승이자 통산 18승을 거둔 직후 마련된 첫 국내 행사로, 공식 의류 후원사인 골프웨어 와이드앵글 롯데백화점 잠실점 6층 매장 앞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와이드앵글 롯데백화점 잠실점 오픈 축하와 봄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사인회는 당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 100명에 한해 진행 되며 행사에 참가한 고객 중 20명 한정으로 골프공을 증정할 예정이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이번 행사는 박인비 선수가 시즌 투어 복귀 이후 처음 마련된 깜짝 이벤트인 만큼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며 “최고의 실력과 스타성을 갖춘 박인비 선수는 물론, 박인비 선수가 선택한 와이드앵글만의 밝고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디자인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breaknews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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