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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올해 추진하고 있는 노후경유자동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달 현재 조기폐차 보조금 신청서 접수 및 지원 확정 차량은 132대로 1억6천7백여만 원이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서를 접수받아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노후 경유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건강 유해성이 큰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5억7천8백만 원을 투입해 300여 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경유차 중 총중량 2.5톤 이상(적재중량이 아닌 자동차 등록부에 기재된 총중량)으로, 광양시에 2년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어야 하며, 중고 자동차 성능․상태 점검 결과 정상운행이 가능해야 한다.
시는 차종 및 연식, 총중량에 따라 상한액 165만 원/대(총중량 2.5톤 이상∼3.5톤 미만)에서 770만 원/대(총중량 3.5톤 이상)까지 지원한다.
김용길 대기환경팀장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사업은 광양시 대기환경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므로 경유차를 소유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