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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지사 지지를 선언하는 부산 정치권 및 시민단체 인사 100명이 “안희정의 상생정치와 대연정 원칙을 뒷받침 할 것"이라며 15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해성 전 청와대 홍보수석 등 지지자들은 “극단적 대결과 분노를 극복하자"며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상대를 존중하자.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다. 민주주주의자 안희정을 지지한다”라고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지금 우리는 겹겹이 쌓인 적폐를 청산하면서도 극단적 대결과 분노를 극복해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을 새로운 시대가치로 굳건하게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기득권 적폐세력은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며, 이념대결과 안보공세로 자신을 잘못을 감춘다"면서 "상대방의 선의를 이해하고 인정하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공명정대한 법 적용이 적폐청산을 가능케 할 법치주의자 안희정을 지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과거의 틀을 깨는 젊은 생각, 미래로 열린 상상력, 합리적 정치철학, 협치와 상생의 정치문화로 대한민국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자"며 "젊은 정치인 50대 대통령 시대를 열어 갈 안희정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김덕영 전 문재인 국회의원 후보 선대위원장과 전 사상구 구의장은 “민주당 경선후보 4명 중 가장 신뢰도가 높은 안 지사가 당당히 1위를 할 것"이라면서 "사상구가 철새도래지가 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는데 4년후 또 떠났다”고 문재인 전 대표를 꼬집었다.
이해성 전 홍보수석은 “부산에서 민주당이 20만명의 경선 선거인단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근소한 차이라도 1위를 했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또 오거돈(전 해수부 장관) 동명대 총장의 더 문 부산캠프 상임선대위원장 영입설에 대해 “지난 지방선거 때 민주당으로 그렇게 와달라고 했는데도 오지않던, 오 총장이 선대위에 합류한다는 건 민주당 집권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