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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과 해양수산부는 이달 31일 빅오쇼 개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박람회장 행사가 진행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빅오쇼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여수 박람회장에서만 볼 수 있는 여수의 대표 상징물로 바다를 배경으로 설치된 디오(The-O)라는 원형 조형물 안에서 물과 불, 화려한 영상과 레이져 효과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지상 최고의 분수쇼다.
지난 2012년에는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THEA Awards의 '올해의 쇼'로 선정된바 있다.
빅오쇼와 더불어 박람회장에는 다양한 봄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지난 10일부터 내달 9일까지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는 박람회 재개장 5주년을 기념해 세계적인 화가 강종열 화백의 전시회인 '바다, 동백꽃에 물들다' 展이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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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열 화백은 2011년 국제박람회기구(BIE) 사무총장과 2014년 프란체스코 교황에게 작품을 직접 선물해 화제를 모았으며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해 바티칸 성당 등 세계 곳곳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또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다양한 출산·육아용품을 만날 수 있는 ‘여수베이비페어’가 진행되고, 같은달 29일에는 공지영 작가의 '시인의 밥상' 북콘서트가, 4월 19일부터 5월 7일까지는 '키즈탐험대 with 버블쇼&실내놀이터' 체험놀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5월 25일부터 3일간 '제13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가 개최된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청소년박람회에는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공유할 수 있는 각종 경연대회, 미래 산업 체험 프로그램과 청소년 진로 체험을 연계한 기업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박람회 재단 관계자는 "작년에는 성수기 태풍 내습 등으로 인해 빅오쇼 운영 실적이 다소 저조했으나 올해는 단체 관광객 유치 활동에 노력하고 박람회장내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를 연계하여 빅오쇼를 활성화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