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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상증강현실 융복합센터가 전국 최초로 해운대 벡스코 사무동 1층에 21일 오후 개소되어, 차세대 VR·AR 융복합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전망이다.
가상증강현실 융복합센터는 전용면적 1,070m2 규모로 VR·AR 콘텐츠 기획·제작·시연·체험·교육·유통 등이 원스톱으로 지원 되는 공간이다. 기업간 거래(B2B)를 확대하기 위하여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등 누구나 시설, 장비, 교육을 지원하며, 일반 시민들에게도 직접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 한다
부산시는 차세대 신시장 창출의 핵심 축이 될 가상증강현실 산업의 성장 토대를 마련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부산의 해양·조선·자동차 등 제조산업과 연계·상생해 신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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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부산시, 부산시의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대만 HTC VIVE 등 관련기관 및 기업 대표자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VR체험, 가상 증강현실 콘텐츠 시연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시는 가상증강현실 융복합센터의 개소로 VR·AR 기업지원센터의 인재양성, 기술 지원, 입주지원 등이 탄력을 받아 VR·AR 기술의 융합·실증에 적합한 산업적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는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에는 7.027여개 콘텐츠 기업에 22,761여명이 종사하고 있고 영화, 게임 등 초기 VR 산업을 이끌고 갈 연관 산업이 대규모 집적화 되어 있어, 수도권과 차별화 되는 해양플랜트, 조선, 자동차 등 2차 제조산업과 결합한 콘텐츠 개발에 최적의 환경을 보유한 국내 유일한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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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계자는 “가상증강현실은 타 산업과 융합하여 부가가치 창출이 용이하고, 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디바이스 등 생태계 전반의 성장을 동반하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유망 신산업"이라며 "시는 산·학·연의 협업을 통해 해양·조선·자동차 등 제조산업 신기술 개발에 주력하여, 차세대 콘텐츠 융합 선도 도시로 거듭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