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예비경선을 통과한 이인제, 홍준표, 김관용, 김진태 등 4명의 대선주자들의 합동연설회인 제19대 대통령후보자 선출 '부산․울산․경남 비전대회'가 22일 오전 11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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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리는 비전대회는 본 경선후보 확정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다. 후보자별 비전발표는 홍보 동영상 각 1분30초, 후보별 정견발표 각 15분 이내로 김진태 의원 ․홍준표 경남도지사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순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한국당 본경선은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중앙당 지도부, 대통령 경선후보자 4명 및 당협위원장 등 당원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부.울.경 대회와 영남권 방송 토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이후 세 차례 더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6일에는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전국 동시투표를 실시하고, 29~30일에는 국민여론조사를 시행한 뒤 각각의 결과를 50대 50 비율로 반영한다. 최종 결과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