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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377명,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7/03/24 [15:04]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대영초등학교에서 “대한민국 교육 기본에서 다시 시작하자”며 교육정책을 발표했다.     ©김상문 기자

 

미래의학포럼 소속 한의사 회원 377명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미래의학포럼 공동대표 조유정은 23일 “현재 대한민국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대선 정국을 맞이하게 되었고, 올바르고 공정한 대통령 선거를 통하여 나라가 바로 설 수 있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가 적극적인 의지 표명과 활동으로 참여를 해야 한다”며 “우리 한의사들도 새롭게 변화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람에서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지지선언의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미래의학포럼 한의사들은 “그동안 한의의료는 보건의료 최일선에서 국민건강 증진 및 질병 예방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고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역량을 충분히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법령이나 제도의 미비로 인해 국민건강에 좀 더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이 차단됨과 한의의료 발전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금까지 문 후보가 한의의료에 대한 보장성 강화와 한의약산업 육성, 한의약의 과학화 등 평소에도 한의 관련 분야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탁월한 식견을 보여왔다는 점에서 현재 물론 국민건강증진이나 국가산업발전의 어려움을 해소해 줄 수 있는 가장 적임자라고 생각한다”며 문재인 후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이들은 “국민의 소중한 권리인 진료선택권이 보장되기 위해서는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문제와 공공의료 분야에서의 한의의료에 대한 역할 강화 등 산적해 있는 한의계 현안의 해결이 급선무”라고 지적하며,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인 문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유정대표는 “앞으로 우리 미래의학포럼 한의사들은 문 후보를 지지하는 범위를 더욱 확산시키는 노력은 물론 국민건강권 증진과 국가경제 발전에 한의계가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므로 더 많은 관심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의학포럼은 과학과의 융합을 통해 미래의학으로 거듭나고 있는 한의학이 국민건강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함을 추구하는 한의사들의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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