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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JLPGA-악사 레이디스>12년 영국 주니어 대회에서 세계 1위였던 日 가시와바라 아스카 선수

2라운드 버디 6개로 7언더파 공동 1위

이지혜 골프전문 라이터 | 기사입력 2017/03/25 [16:20]

 

▲  공동 1위의 선두권에 올라간 가시와바라 아스카선수  © 브레이크 뉴스 홍준성 사진부 기자

 

<브레이크 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골프 JLPGA(일본여자프로골프>, 

 

2017 년도 LPGA 투어 4 차전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in 미야자끼'(총상금 8,000 만엔, 우승 상금 1,440 만엔)24부터 26 일까지 3 일간 미야자키 현 미야자키시의 UMK 컨트리 클럽 (6,484 야드 / 72)에서 개최된다악사는 1816년에 설립된 프랑스의 보험, 금융그룹으로 1994년 일본에 진출하여 23년째이며 세계 각국에 생명보험과 손해 보험, 자산 운융 등 금융 서비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이다.올해로 5 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미래를 만들자!‘라는 컨셉으로 자선 행사와 주니어 이벤트를 개최하고 '미래'를 담당하는 아이들에게 응원과 "건강"에서 ""이 있는 지역 경제의 '미래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주요 출전 선수는 디펜딩 챔피언 김하늘을 비롯해 현지 미야자키 출신의 맏 언니 오야마 시호, 카시와바라 아스카, 나가미네 사키, 나카조노 미카, 야마우치 히네코들을 비롯해 지난해 상금 랭킹 상위 이보미, 부상으로 3개 대회를 쉬고 올해 첫 출전하는 신지애, 류 리츠코, 스즈키 아이 , 테레사 루 등 총 108 명의 선수가 우승을 다툰다. 우승의 무대가 되는 곳은 UMK 컨트리 클럽. 전략적으로 풍부한 코스 레이아웃과 쉽지 않은 그린. 인상적인 코스는 18 번홀의 파 5홀에서 지금까지 수많은 드라마틱한 샷을 연출해 왔다. 작년 대회는 첫날 선두로 올라서 마지막 날까지 김하늘선수가 선두를 지키면서 2위 신지애선수를 5 타차로 완벽한 우승을 차지했다. <편집자 주>

 

▲   악사 레디스 대회장  ©브레이크 뉴스이지혜 해외통상원

 

12년 영국에서 개최된 남녀 16세 이하 주니어 대회에서 여자 최초로 우승을 한 세계1위 선수였다. 아마추어 때에는 유망주였던 가시와바라 아스카선수. 프로 데뷔 후에는 좀처럼 실력이 나오지 않았다. 작년에는 상금 랭킹 29위, 10위 랭킹 6번정도로 조금씩 나아지는 듯 했다.


개막전에서 5위로 좋은 성적으로 시작하였으나 요코하마 타이어와 티 포인트 대회에서는 컷 탈락을 하고 말았다.

 

96년생의 미야자키출신인 171cm의 컷트 헤어스타일의 톰보이 느낌의 가시와바라 아스카 선수. 2라운드 경기력은 당연 톱이였다. 버디 6개를 잡아내었다. 공동1위로 올라섰다.

 

“ 바람, 비와는 상관 없는 것 같다. 자신을 믿고 티샷을 하며 캐리로 경기를 하는 스타일 이기에 당일의 그린상태에 따라 스코어가 달라진다. 오늘 플레이는 전략대로 잘 된 것 같다. 캐디와도 소통이 잘 되는 편이라 캐디와의 캐미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올해는 내 자신을 믿고 플레이를 하려고 한다. 15년도 아쉬운 해였고 16년도에는 1승 목표였지만 내게 우승이 찾아오질 않았다. 올해는 내 실력을 전부 보여주자는 마음 가짐으로 승부를 펼칠 것이다.”


미야자끼 출신인 가시와바라 아스카 선수.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자택에서 이동하고 있어서 인지 정신적으로 안정이 된 듯해 좋은 성적을 낸 것 같다고 전했다.


 만4세 남동생이 있는 가시와바라 아스카선수. 지는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남동생이 재미없는 누나라고 한다고 한다. 남자아이다 보니 거칠게 놀아 주는 걸 좋아해 점점 힘들어 지고 있다면서 자주는 볼 수 없지만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말하면서도 오늘도 돌아가면 남동생이랑 놀아줘야 하기 때문에 오늘의 긴장감과 내일 또한 긴장감은 없을 것이라며 쑥스러운 듯 머리를 긁적였다.

 

오랜만에 느끼는 선두권 조. 약간은 긴장한 듯한 가시와바라 아스카 선수. 프로 데뷔후 첫 우승에 가까워진 내일. 출신지에서 첫 우승을 이루어 내는 것도 기억에 남을 만한 대회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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