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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JLPGA- 미야자키>비바람을 이겨내고 컷통과한 배희경선수

공동 33위로 예선 통과

이지혜 골프전문 라이터 | 기사입력 2017/03/25 [18:36]

 

▲ 1라운드 1번홀 티샷하고 여유있는 배희경 선수    © 브레이크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

 

<브레이크 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골프 JLPGA(일본여자프로골프>

2017 년도 LPGA 투어 4 차전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in 미야자끼'(총상금 8,000 만엔, 우승 상금 1,440 만엔)24부터 26 일까지 3 일간 미야자키 현 미야자키시의 UMK 컨트리 클럽 (6,484 야드 / 72)에서 개최된다악사는 1816년에 설립된 프랑스의 보험, 금융그룹으로 1994년 일본에 진출하여 23년째이며 세계 각국에 생명보험과 손해 보험, 자산 운융 등 금융 서비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이다.올해로 5 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미래를 만들자!‘라는 컨셉으로 자선 행사와 주니어 이벤트를 개최하고 '미래'를 담당하는 아이들에게 응원과 "건강"에서 ""이 있는 지역 경제의 '미래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주요 출전 선수는 디펜딩 챔피언 김하늘을 비롯해 현지 미야자키 출신의 맏 언니 오야마 시호, 카시와바라 아스카, 나가미네 사키, 나카조노 미카, 야마우치 히네코들을 비롯해 지난해 상금 랭킹 상위 이보미, 부상으로 3개 대회를 쉬고 올해 첫 출전하는 신지애, 류 리츠코, 스즈키 아이 , 테레사 루 등 총 108 명의 선수가 우승을 다툰다. 우승의 무대가 되는 곳은 UMK 컨트리 클럽. 전략적으로 풍부한 코스 레이아웃과 쉽지 않은 그린. 인상적인 코스는 18 번홀의 파 5홀에서 지금까지 수많은 드라마틱한 샷을 연출해 왔다. 작년 대회는 첫날 선두로 올라서 마지막 날까지 김하늘선수가 선두를 지키면서 2위 신지애선수를 5 타차로 완벽한 우승을 차지했다. <편집자 주>

▲   8번홀 완벽한 샷을 구사한 후 버디펏을 놓친 배희경선수  © 브레이크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

 

 

보기1개와 버디1개로 경기를 한 배희경 선수는 8번홀의 완벽한 3번째 샷임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버디펏 찬스를 놓치고 말았다. 감기 몸살의 최악의 컨디션이였지만 우천의 경기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9홀의 취재진들을 위해 우비를 벗어준 배려심 있는 배희경 선수.

요즘 일본에서 무서운 존재의 선수이자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선수로 꼽히고 있다.

▲취재진을 위해 우비를 벗어준 배희경선수    © 브레이크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

 

공동 331오버파로 아쉬운 성적으로 2라운드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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