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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동학혁명 정신으로 정권교체 이뤄내겠다!”

기적의 드라마, 역전의 드라마, 역동적인 감동의 드라마를 씁시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7/03/26 [20:16]

손학규 국민의당 대선 예비후보는 26일 “기득권과 특권, 반칙으로 가득 찬 ‘패권정치’를 끝장내고, 국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개혁정치’를 이뤄내겠다”고 전북 경선에서 선언했다.

 

손 후보는  “이제 전북에서 새로운 승리의 역사를 쓰고 기적의 드라마, 역전의 드라마, 역동적인 감동의 드라마를 쓰자”고 호소하며 “일할 사람, 손학규, 이길 사람, 손학규, 해낼 사람, 손학규가, 전북 도민 여러분과 함께 기필코 승리하겠다. 정의로운 나라, 저녁이 있는 삶,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손 후보는 이날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9대 대통령국민의당 대선후보 선출 완전국민경선 통합연설회에서 “저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다. 아니 120척의 대군단이 있다. 국민이 주신, 무너져가는 나라를 구하라는 소임을 완수하기 위해 반드시 이길 것이며 여기 전북에서부터 대 역전의 드라마가 시작된다”고 역설했다.

 

그는 “저 손학규, 농자천하지대본의 땅,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는 젖줄, 전북에서 기득권과 패권에 맞서 위대한 평민의 시대를 꿈꾸고, 새로운 나라, 사람 사는 세상을 꿈꿨던 동학혁명의 땅, 전북에서 동학혁명의 정신으로, 반드시 ‘진짜 정권교체’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손 후보는 “우리가 국민의 삶을 바꾸는 개혁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 국민의당이 집권을 해야 한다. 양극단 세력을 제외한 비패권 통합세력을 모아내는 역할을  국민의당이 해내야 한다. 독자노선, 고립노선, 패권주의 정치로는 결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낼 수 없다. 통합과 포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은 집권을 위해서 적과의 동침을 마다하지 않았다. 자기를 죽이려했던 김종필과 손을 잡았다. DJP 연합으로 정권을 잡고 남북 정상회담을 성취시켰고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정착시켰듯이 저 손학규가 하겠다”고 피력했다.

 

손 후보는 “개혁세력을 모아 집권을 위한 연대 연합을 꾸려 양보와 포용의 정치를 통해 연합정치, 개혁공동정부를 이뤄내겠다.”고 호소했다.

 

그는 “우리는 촛불혁명정신을 받들어 새로운 나라를 건설해야 한다.저 손학규, 적폐로 가득한 낡은 6공화국체제를 끝장내고, 새로운 나라, 7공화국의 시대를 열겠다!”며 “일하고 싶은 사람 누구나 일할 수 있는 나라, 아이 낳고 키우는 것이 행복하고, 노후가 편안한 나라,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도 똑같은 기회가 주어지고, 국민 모두가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새로운 나라, 7공화국을 열어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손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 위기이다. 한반도평화가 위협받고 있다. 사드배치로 미국, 중국과의 갈등이 고조되고, 전쟁의 위협이 나라를 뒤덮고 있다. 경제도 곤두박질치고 있다. 국가동맥 산업이 사라지고 있다. 거리에는 실업자가 넘쳐나고 있다. IMF 때 보다 더하다는 경제위기”라며 “오늘 대한민국에 닥친 위기를 극복할 사람, 누구인가? 경제를 회복하고 일자리 만들 사람, 누구인가? 한반도 평화체제를 만들고 남북협력을 통해 북방경제 이룰 사람, 누구인가? 낡은 체제를 개혁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사람, 누구인가? 문재인을 이길 사람, 누구인가? 문재인을 이기고 나라를 개혁할 사람 누구인가?”를 외치며 “전북이 역전과 기적의 드라마를 만들어 달라. 이대로 무난한 패배의 길이 아닌, 새로운 승리의 길을 열어 달라! 대한민국이 승리하고, 국민이 승리하고, 국민의당이 승리할 길을 열어 달라”고 혼신의 힘으로 열변을 토해냈다.

 

손 후보는 “전쟁의 위협이 없는 나라, 남북한이 대화하고 교류하고 협력하는 평화의 한반도를 열어가겠다. 민주와 정의의 꽃이 만발하게 피고, 한반도에서 동아시아 새로운 문명이 꽃 피우는, 7공화국을 열어가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저 손학규가 그동안 쌓은 경험과 경륜을 이제 국민께 돌려 드리고 제 한 몸 바쳐 무너져가는 나라를 구하고자 나왔다‘며 ”이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을 통합하여, 경제 회복하고, 일자리 만들고, 한반도 평화를 이루어 통일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손 후보는 “이제 전북에서 새로운 승리의 역사를 쓰고 기적의 드라마, 역전의 드라마, 역동적인 감동의 드라마를 쓰자”고 호소했다.

 

그는 “일할 사람, 손학규, 이길 사람, 손학규, 해낼 사람, 손학규가, 전북 도민 여러분과 함께 기필코 승리하겠다. 정의로운 나라, 저녁이 있는 삶,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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