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어가는 통합의료’라는 주제하에 ‘글로벌 임상연구 서밋 2017’이 3월 3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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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술대회는 강효상(자유한국당)의원이 주최하였고 (재)통합의료진흥원(손건익 이사장),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대구한의대학교의료원이 주관하여 이루어졌다. 그동안의 다각적 노력으로 개발된 통합의료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산업화를 위한 전략과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되었다.
학술대회에는 자유한국당의 강효상 외 곽상도, 김규환, 김상훈, 김성태, 김승희, 김종석, 나경원, 문진국, 박순자, 신보라, 이만희, 이철우, 정종섭, 조훈현, 최교일, 최연혜, 추경호 (가나다순) 의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양성일 국장, 천주교 대구대교구 장신호 주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강대희 학장을 비롯하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구광역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어 주었다.
행사를 주최한 강효상 의원은 개회사에서 "대한민국이 이러한 통합의료의 가치를 발전시키는 선구자이고 이는 전 세계적으로 그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독보적이고, 독창적이며 유일무이한 의료이기에, 그 가치와 결과는 더욱 소중하고 특별하다고 자부하였다. 또한 국내외적 통합의료의 다각적인 협력방안이 더욱 견고하게 구축되어, 대한민국의 통합의료의 위상과 가치가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손건익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통합의료의 발전을 위해 국내외 최첨단 기술의 적용 및 확대, 글로벌 산업화를 위한 국내외의 제도적인 측면은 물론, 임상연구의 가속화와 혁신적인 연구모델에 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며, 통합의료 희망의 길을 열어갈 방향이 이번 SUMMIT에서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국장은 "2009년 부터 쌓아온 연구역량과 네트워크가 결집된 오늘 이 행사는 통합의학의 비전을 공유하고 성과를 확산할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는 정진엽 장관의 축사를 대독했다.
천주교 대구대교구 장신호 주교는 "고통받는 환우를 중심에 두고 의사와 한의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료인들의 협력으로 이루어지는 통합의료의 노력은 하느님께서 보시기 좋은 일이며 아름다운 협력의 결실을 맺게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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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회의 주요 내용은 미연방보건성 의학연구 전문위원회, 하버드대 연구팀, 조지타운대 연구팀, 국내 대구광역시와 장흥군이 통합의료발전을 위한 연구 활동, 인력양성 관련 내용뿐만 아니라, (재)통합의료진흥원에서 개발된 기술이 미국 식약처(USFDA)의 승인 및 산업화를 위해 이루어진 집중화된 과정을 현실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통합의료기술의 글로벌 산업화를 위해 제약회사와의 통합의료 기술이전 협약식도 체결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이번 학회를 통하여 명실공히 통합의료에서 그동안 연구되고, 개발되어온 기술이 국내를 넘어서, 미국으로 이어져 글로벌 산업화에 한걸음 더 성큼 다가섬이 알 수 있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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